인생 명언 모음 6가지 꼭 읽어보세요

누구에게나 인생을 살다보면 큰 시련이 닥치기 마련이고 우리는 그 때마다 다시 일어나 험난한 인생 속에서 한 걸음씩 더 나아가야만 합니다. 포기를 하고 싶은 순간은 누구에게나 오겠지만 누군가는 이 위기를 누구보다 잘 극복하고 남들보다 더 먼 곳을 향해 나아갈 수도 있습니다. 성공을 이뤄낸 사람들의 명언들을 읽어보면서 포기를 하고 싶은 순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Source : The Hollywood Reporter)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다고 해서 스스로 사라지지 마라. 

그들이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볼 때까지 기다려라. 

버텨라. 

퇴장만 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누군가가 나를 보게 된다.

- 아놀드 슈왈제네거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터미네이터 주인공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보디빌더로 활동했으며 캘리포니아 주지사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슈왈제네거가 승승장구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는 보디빌더에서 배우로 전향한 이후로 오랜시간 힘든 시기가 지속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슈왈제네거와 같은 근육질의 남성이 인기를 끌지 못 했고 그는 큰 인기를 끌지 못한채 10년 동안 무명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는 어떻게 해서든 배우가 되기 위해 그 시간들을 버텨냈고 결국 영화 터미네이터를 찍게 되면서 스타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시합 중에도 줄곧 격려의 말을 나 자신에게 해주어야 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해치워야 해. 이따위 녀석한테 진다면 말이 되나." 

- 잭 뎀프시

잭 뎀프시는 미국의 프로권투 선수로서 1919년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 되었고 1926년에는 G.터니와의 경기가 100만 달러로 진행되면서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습니다. 그는 하룻밤 동안에 3명이나 KO를 시킨 적이 있을 정도로 전설적인 기록의 권투선수였습니다. 그는 시합 도중에도 끊임없이 자신을 격려하며 치열한 권투세계에서 성공을 이루게 됩니다.

(Source : Fox Sports)

생각은 왕처럼 행동은 하인처럼

의지만 있으면 못할 건 없지

가치 있는 일이라면 흔들리지 않겠지

널 의심하는 사람들은 무시해, 그들이라고 완벽하겠어?

- NBA 농구선수 데미안 릴라드

데미안 릴라드는 포클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젊은 선수로서 정말 오랜만에 포클랜드를 이끌고 있는 에이스입니다. 위의 대사는 아디다스 광고에서 데미안 릴라드가 한 것인데 ‘생각은 왕처럼 행동은 하인처럼’이라는 말은 굉장히 멋지게 가슴에 와닿는 거 같습니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올바르다고 믿는 일을 하면 된다. 

해도 욕을 먹고 하지 않아도 욕을 먹는다. 

어차피 비평을 모면할 수는 없으니까 

- 엘리너 루스벨트

엘리너 루스벨트는 미국의 여성 사회운동가이자 정치가로서 여성문제와 인권문제를 주제로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그녀는 세계인권선언의 기초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나의 이야기’, ‘스스로의 힘으로’ 등의 저서를 쓰기도 했습니다. ‘해도 욕을 먹고 하지 않아도 욕을 먹는다’는 그녀의 말은 굉장히 인상적인 거 같습니다. 결국 자기자신을 믿고 자신이 믿는 바를 어떻게 해서든 밀고 나가야 한다는 이야기인 거 같습니다.

(Source : Business Insider UK)

모두가 바보 같은 비즈니스라고 할 때 

결국 성공할 것이란 확신을 품고 밀어붙이는 게 중요하다.

- 넷플릭스 회장 헤이스팅스

넷플릭스는 비디오를 빌려주던 서비스 사업으로 시작되었지만 2009년 온라인 스트리밍 시스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면서 지금과 같이 컴퓨터, 스마트폰, 셋톱박스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어디서나 넷플릭스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넷플릭스만의 독점 컨텐츠를 직접 만들고 유통하게 되면서 2012년 기준 연 매출 4조 원이 넘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나는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느니 

실패를 후회하는 삶을 살겠다. 

- 엠제이 드마코

엠제이 드마코는 투자자이자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로 ‘부의 추월차선’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그는 죽도록 일해서 돈을 벌고 아끼고 모으는 방식으로는 젊어서 절대 부자가 되지 못한다고 이야기하며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차량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Limos.com’의 설립자이기도 하며 꾸준히 저서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