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에 가장 좋은 에센셜오일은 무엇인가요?

2020. 6. 21. 16:16■ 건강/피부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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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Prevention


자외선에 너무 많이 노출되면 신체의 면역계를 손상시키면서 화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일부 에센셜오일을 잘 사용할 경우 자외선 손상을 줄이고 빠르게 피부가 치유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에센셜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얼마나 보호하는지에 대해 대규모 연구가 진행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소규모 연구에서는 유망한 결과들이 나왔다고 합니다.

2017년에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광범위한 화상 경험이 있는 두 여성 중 한명에게는 에센셜오일을 바르도록 했습니다. 에센셜오일을 바른 여성은 비교 대상에 비해 훨씬 빠르게 피부 손상이 회복될 수 있었으며 이것이 가장 처음 진행된 에센셜오일에 관한 연구였다고 합니다.

1. 비타민E 오일
비타민E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가 손상되는 걸 보호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E 오일이 피부에 수분을 유지하고 염증을 감소시키며 피부의 보호 기능을 향상시킨다고 합니다. 비타민E는 전반적으로 피부를 개선시키며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데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2. 비타민C 오일
비타민C 혹은 아스코르브산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감소시키고 회복 속도를 빠르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UVA, UVB와 같은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으며 피부의 탄력을 높여주는 콜라겐을 생성하거나 피부색이 변하는 걸 방지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타민C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홍조나 발적이 나타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티트리오일
티트리 식물은 바늘 같은 잎에서 추출한 오일을 사용해서 피부의 다양한 질환들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티트리오일은 항염증, 면역력 강화, 항균, 항진균, 항바이러스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상, 습진, 건성 피부, 스케일링, 수분 공급, 여드름, 모낭염과 같은 다양한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모낭염이나 종기 치료에도 자주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도 사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 관련 포스팅 링크 : 티트리오일은 여드름 치료에 사용할 수 있나요?


4. 라벤더 오일
라벤더 식물 추출물은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항균, 항염증, 항진균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발열, 두통, 피부 발진, 통증, 발적, 붓기를 줄이면서 감염 증상도 완화시켜 줍니다. 라벤더는 이 외에도 향을 사용하여 건강 면역력이나 불면증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라벤더는 특정 체질에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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