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여드름원인과 치료하는 방법

2018. 3. 21. 00:30■ 건강/여드름과 모낭염

(Source : Reader's Digest)


여드름은 다양한 부위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드름은 주로 얼굴 주변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가슴이나 등과 같이 몸에 여드름이 나는 사람들도 꽤 있는 편입니다. 여드름은 여러 신체부위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목, 어깨, 엉덩이, 등, 가슴 등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각각의 여드름 부위에 따라 여드름의 원인이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각각의 부위의 피부 관리방법도 달라지게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장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가슴 여드름에 대해 알아보며 가슴 여드름은 10대에게서도 많이 나타나지만 30~50대 사이의 여성에게서도 자주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슴여드름은 호르몬 불균형이 원인입니다.

가슴에서 나타나는 여드름의 원인은 얼굴에서 나타나는 여드름의 원인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주로 호르몬 불균형, 단 음식, 피부건조증, 과도한 운동, 세탁세제, 향수, 보습제, 햇빛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호르몬 불균형은 청소년 같이 어린나이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인데 청소년기에 호르몬 변화가 심해지게 되면서 피지분비가 활발해지고 여드름이 가슴에서도 나타날 수 있게 됩니다. 이 같은 문제들은 성인이 되면서 안정화될 수도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오히려 남성호르몬이 많아지면서 염증이 심해지거나 혹은 갱년기에 여성호르몬이 부족해지면서 가슴 여드름이 나타나게 될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단 음식은 세균 감염의 위험성을 높입니다.

설탕이 많이 포함된 음식들은 섭취했을 때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게 되면서 인슐린 분비가 활발해지게 되고 피지분비도 많아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피지와 각질이 뭉쳐져 여드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고 단 음식을 자주 먹을수록 이러한 문제는 더 커질 수 있게 됩니다. 게다가 당은 세균의 먹이가 되기 때문에 혈당수치가 높아지게 되면 그만큼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세균 감염의 위험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염증이 심해지면서 화농성 여드름이 많아지게 되고 붉은 여드름의 자국이나 흉터도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단 음식이나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며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Source : Inertia Will Hurt Ya)


피부가 건조해지게 되면 가슴여드름이 나타납니다.

피지가 많은 지성피부도 여드름이 심해질 수 있지만 피지분비가 부족한 건조한 피부도 여드름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피부가 건조해지게 되면 각질 생성이 많아지게 되고 각질은 피지와 결합하여 여드름을 만들게 됩니다. 게다가 피부가 건조해질수록 피부면역력이 약해지고 세균 감염도 활발해지기 때문에 피부염 같은 다른 피부질환도 나타나기 쉬워질 수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피부가 건조한 것이 아니라면 평소에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주는 것이 여드름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가능하면 물을 자주 섭취하고 녹차나 보리차 같은 차 종류를 섭취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강력한 보습제를 자주 발라서 피부에 있는 수분이 사라지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가슴여드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자주 하는 유산소 운동은 피부에 오히려 효과적이라는 얘기가 많이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은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만들고 노폐물을 빨리 배출시킬 수 있게 도와줍니다. 하지만 몇몇 전문가들은 오히려 운동이 가슴 여드름의 원인일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땀과 결합된 옷을 피부에 마찰시키게 되면 이것이 세균 감염의 원인이 되어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 경험으로는 너무 과도한 운동을 하게 되면 급작스럽게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피부건조증이 생기면서 일시적으로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장기간 운동을 하는 것은 몸이 어느 정도 운동에 적응을 하게 되면서 면역력이 높아지게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주로 운동을 할 때 같이 섭취하는 단백질보충제가 여드름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 관련 포스팅 링크 : 단백질보충제 알기쉬운 효과와 부작용


특정 세탁세제는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주로 빨래를 할 때 사용하는 세탁세제가 가슴 여드름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가슴부분은 옷에 자주 닿는 부위라고 볼 수 있는 데 특정 세탁세제는 세균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향이 첨가된 세탁세제들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으며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와 비슷한 향수 제품들도 피부에 자극을 주거나 모공을 막게 만들어 가슴 여드름을 일으킬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Source : Your Best Digs)


건조한 피부는 햇빛을 받으면 여드름이 생기게 됩니다.

건조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햇빛을 자주 쬐는 것이 가슴 여드름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햇빛에 자주 노출되면 피부가 더 심하게 건조해질 수 있고 피부면역력도 약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특히 건조한 피부의 경우 가슴 여드름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충분한 보습제를 발라주고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옷을 입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가슴여드름은 모낭염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슴여드름은 모낭염일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가슴에 나는 피부트러블이 모낭염이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모낭염은 여드름과 거의 유사한 모양을 보이게 되며 나중에 짜냈을 때 고름이 나오게 됩니다. 특히 여드름의 일반적인 치료방법이 통하지 않을 때 대부분은 모낭염일 가능성이 높아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모낭염은 세균 감염이 원인이고 여드름은 피지나 각질이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모낭염은 주로 장기간 항생제를 복용했거나 스테로이드 사용, 과도한 피지분비, 뜨거운 욕조 사용 등의 원인으로 나타나게 되며 치료방법 또한 일반적인 여드름과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