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일기 최근 다이어트와 피부 관리

2021. 2. 4. 19:26■ 건강/관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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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

※ 아래 파란색 글씨는 제품 링크입니다.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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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바르는 제품들

1. 아르간오일(https://iherb.co/ECSDt16N) : (세안 후에 다른 오일 제품과 번갈아서 바르기)

2. 호호바오일(https://iherb.co/9ALkCspy) : (세안 후에 다른 오일 제품과 번갈아서 바르기)

3. 님오일(iherb.co/drexUqrd) : (세안 후에 다른 오일 제품과 번갈아서 바르기)

4. 아몬드오일(iherb.co/uwZh9xM) : (세안 후에 다른 오일 제품과 번갈아서 바르기)

5. 세타필 보습제(https://iherb.co/9cwUH3CF) : 춥고 건조한 날씨에 발라주기

 

# 나의 영양제 제품들

1. 사과 식이섬유(https://iherb.co/BcZiBwBF) : 매일 아침에 두 숟가락(약 30g) 섭취

- 차전자피 식이섬유(https://iherb.co/zQWs5r4c) : 위 제품이 품절일 때 추천하는 제품

2. 히알루론산(https://iherb.co/LLHSY3Bt) : 매일 아침에 3개(180mg) 섭취

3. 비타민C(https://iherb.co/hTHors6J) : 매일 아침, 저녁 식후에 2개(2,000mg) 섭취 (섭취량 증가)

4. 실리마린(https://iherb.co/F9PP37xk) : 음주 전 2개(300mg) 섭취

5. 생강(https://iherb.co/fq6BJy4w) : 매일 오전 식후에 1개(250mg) 섭취

 

# 나의 피부 관련 제품들

1. 질레트 스킨텍 면도기(https://coupa.ng/bIw6uC) : 면도시 사용

2. 세타필 젠틀 포밍 클렌저(iherb.co/WYnZ1ua) : 세안시 사용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Source : Medical news today


“요즘 내가 시도하는 다이어트는..”
여러 번 얘기했었지만 저는 전반적으로 마른 체형이지만 꾸준히 체중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시도했던 방법은 자유로운 식단이 가능한 1일 1식이었는데 최근에는 방울토마토와 바나나, 요거트를 사용해서 1일 2식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하루 한끼는 먹고 싶은 걸 마음대로 먹고 저녁에는 요거트에 방울토마토 혹은 바나나를 함께 먹는 겁니다. 그리고 만약 평소에 배가 고프거나 입이 너무 심심할 땐 과일을 한 두개 먹으면서 포만감이 오래 가도록 만들어 줍니다. 이게 대단한 방법은 아니지만 실제로 저는 이 방법을 통해서 거의 제가 목표하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 경험상 한 가지 과일만 계속 먹으면 질리게 되고 다이어트를 오래 유지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토마토, 바나나, 블루베리, 파인애플, 딸기 등의 과일을 돌아가면서 먹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배가 고플 때 자꾸 살이 찌는 음식을 먹고 싶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평소에 과일을 간식으로 조금씩 먹어주면 폭식을 에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더 타이트하게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싶다면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고 운동량을 늘리면 됩니다. 저는 거의 매일 몸무게를 재는 편인데 살이 좀 찐다 싶으면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방법으로 식사를 합니다. 이렇게 하면 하루이틀이면 금방 몸무게가 돌아오는 거 같습니다.

제 경험상 살이 쪘을 땐 최대한 빨리 다이어트를 하는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몸이 불어난 몸무게에 적응을 하게 되면 살을 빼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지기 때문에 조금 힘들더라도 타이트하게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Source : itshanbul.com

 

“피부는 겉과 속을 다 관리해야만 한다.”
이번 겨울철은 그 어느 때보다도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지만 아직도 불안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았습니다. 특히 제가 잠을 잘 못자거나 피곤하고 날씨가 추워지면 피부 속에 단단한 알맹이가 자리 잡히는 게 만져졌습니다. 대부분은 며칠 안에 자연스럽게 사라졌지만 심한 경우에는 염증화되기도 했었습니다.

가장 관리를 하기 어려운 것이 피부 속에 단단히 자리잡는 여드름이었습니다. 만약 크기가 크다면 모낭염 혹은 종기일 가능성도 있는데 중요한 건 어떤 종류인가 보다는 염증이 피부 속에서 시작된건가 아니면 피부 겉에서 시작된건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피부 겉에서 염증이 시작된 거라면 밖에서 보기에 붉은 염증과 함께 주변에 번지는 경우도 많았는데 여기에는 식물성오일이 아주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대부분 겉에서 염증이 시작된 건 오일만 잘 사용해도 100% 치료가 가능한 거 같습니다.

하지만 피부 속에서 염증이 진행된 것은 겉에서 보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하얗게 올라오는 단단히 뭉치는 여드름이라고 볼 수 있는데 나중에 염증화가 되면 통증이 생기고 붉은 염증이 생깁니다. 하지만 염증이 심해지기 전까지는 쉽게 배출되지도 않고 피부 겉에 바르는 오일이나 보습제의 효과가 잘 닿지도 않기 때문에 치료가 다소 어려워지는 거 같습니다. 이 경우에는 현재로선 영양제를 열심히 먹어서 피부 속에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영양제가 가장 좋은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봤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먹은 영양제들 중 가장 무난하면서도 빠르게 효과가 나타나는 건 아무래도 비타민C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비타민C를 일주일 정도 매일마다 먹었더니 피부가 약간 하얘지면서 피부가 깨끗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비타민C든 어떤 영양제는 항염증 효과가 영원하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간헐적으로 비타민C를 섭취하거나 휴약기를 갖거나 아니면 다른 영양제와 일정 주기마다 번갈아가며 섭취해야 할 거 같습니다. 저는 이러한 증상이 겨울철에 집중되기 때문에 일단 겨울 동안은 꾸준히 비타민C를 매일 먹어볼 생각입니다.

 

Source : Monash Fodmap


“사과 식이섬유 재고가 너무 없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과 식이섬유 재고가 몇 달째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까지 재고가 안 들어온 영양제는 처음이었습니다. 사실 이거 때문에 제가 바나나나 블루베리를 먹는 이유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과 식이섬유를 먹는 거 자체가 결국은 식이섬유 때문이어서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바나나를 주로 먹었던 것이죠. 그리고 요거트도 식이섬유만큼이나 장 건강에 좋기 때문에 매일 많은 양을 섭취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대체 제품도 찾아봤습니다. 사실 추천할 제품은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인데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이 되어 있어서 비슷한 효과를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대체로 무맛이고 음료나 음식에 그냥 섞어 먹어도 거의 맛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쉽게 섭취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곧바로 장으로 이동해서 유익균을 증식시키기 때문에 장 건강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저도 한 달 내로 사과 식이섬유 재고가 들어오지 않으면 이 제품을 구입할 예정입니다.

 - 제품 링크 : iherb.co/UYUAecX

- 아이허브 장바구니에서 추천코드 VVS260를 입력해주세요.(저에게는 약간의 적립금이 쌓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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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바이오틱스 식이섬유 제품입니다. 

- Fibersol®-2는 유전자 변형 성분 무함유 옥수수에서 추출한 무맛의 수용성 식이섬유로서 건강한 성인이 식욕을 관리하면서 일반적인 식사 후 최장 2시간까지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건강하고 정상적인 포도당 수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Fibersol®-2는 장내 세균총에 영양을 공급하고 건강한 소화기관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 식이섬유 역할도 합니다. Fibersol®-2가 함유된 NOW® 프리바이오틱 식이섬유는 물이나 좋아하는 음료에 빠르게 녹고,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규칙적인 배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 제품 사용법 : 식사 보충제로 매일 2테이블스푼을 물이나 음료에 섞어서 섭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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